6월 25일 무너진 호국의 다리(옛 왜관철교)가 무너진 것도 4대강사업의 영향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후에 부산국토관리청에서는 무너진 2번 교각에 교각보호공을 설치하지 않아 사실상 4대강사업의 영향인것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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