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계획되었던 여주 강천보~가야리 간 자전거도로가 철회될 위기에 처하자, 주민을 속이는 정부 행태에 분노하며 여주군 강천면 주민들이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유재국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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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3년부터 지역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투철한 언론관으로 직업에 대해선 자부심과 긍지를 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 통해 바르고 깨끗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