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1권부터 빌려봤다. 마지막권을 읽고나서 중간에 분실되어 빠뜨린 책이 있어 다시 찾아 읽었다. 그책이 페스트였다. 아마도 지구상의 책 중에서 가장 많은 마리수의 쥐가 등장하는 책일 것이다. 카뮈를 보내면서 한장 찍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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