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ohocho)

역사적인 비가 한국을 집어삼키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6시부터 30분간 진행되는 CNN <Backstory>의 임시 진행자 플로라 스위니 앵커가 한국의 호우현장을 전달하고 있다.

ⓒCNN International 캡쳐2011.07.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