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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불쑥 카메라를 들이대는 나를 보고 잠시 놀랜 듯하더니



묻는 말에 차근차근 깔끔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쥔장 아덜이라는데 낮에도 열심히 국수를 뽑더니 저녁나절에도 변함없이 면발을 내고 있습니다.

ⓒ이덕은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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