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막국수나 흔히 보는 막국수는 양념이 짙고 후춧가루가 깔린 듯 맵고 깨와 김을 잔뜩 뿌려 주인보다 객이 설치는데, 달작지근하고 잔잔한 맛이 오히려 뒷맛을 깊게 남기는군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