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목조각장 박찬수의 '모정'

어머니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우리의 마음은 훈훈해지고, 어머니 품안에서 새근거렸던 뽀얀 옛추억이 떠오른다. 고생하시던 어머니 생각에 때론 가슴이 아련해지고 쏴~ 해지기도 한다.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하실 것 같았던 어머니... 자애로웠던 어머니... 사랑합니다.

ⓒ조우성2011.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