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각장 박찬수의 '모정'
어머니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우리의 마음은 훈훈해지고, 어머니 품안에서 새근거렸던 뽀얀 옛추억이 떠오른다. 고생하시던 어머니 생각에 때론 가슴이 아련해지고 쏴~ 해지기도 한다.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하실 것 같았던 어머니... 자애로웠던 어머니... 사랑합니다.
ⓒ조우성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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