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담벼락에 굴렁쇠 굴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이재관씨. 현대중공업 노동자 출신으로 귀농한 그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에 참여, 마을벽화 그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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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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