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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봉훈 (icorea77)

결정타 날리며 분위기 깨운 멕시칸 독수리 가르시아

지난시즌까지 롯데에서 활약하다 재계약에 실패했던 가르시아는 지난 6월 10일부터 독수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며 시원한 홈런포를 선사하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화이글스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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