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6주년을 맞은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열린 '등록금 해방의 날' 집회에 박자은 한대련 의장(숙명여대 총학생회장)과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정동영 민주당 의원 등이 참여해 이명박 대통령이 약속했던 '반값등록금'의 조속한 실현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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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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