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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병동

위험한 고비

식이요법 등 대체의학 시행으로 폐암은 극복했으나 골반으로 전이된 암세포가 확장되면서 암세포 부위가 골절되어 걷지 못하게 된 노친은 2009년 11월 한 달을 꼬박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생활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위험한 지경에서 맏딸과 막내 며느리에게 유언 비슷한 말을 하기도 했다.

ⓒ지요하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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