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함미나 씨. 고시원에서 외로웠을때 그렸다는 작품 '시선'은 하트 모양으로 두 연인이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손짓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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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정우진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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