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병상에서만 생활하고, 휠체어를 타고 화장실을 다니시던 노친은 2010년 4월 초부터 일어설 수 있게 되었고,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걸음도 뗄 수 있게 되었다. 이때의 기쁨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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