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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10년이 훌쩍 넘은 혼성그룹 코요태는 꾸준히 활동하는 비결에 대해 "꾹국 담아두지 않고 싸울 때 싸우고 풀 때 푸는 것"이라고 밝혔다.

ⓒPK미디어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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