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자 도쿄신문에 보도된 '코피 흘리는 아이들' 기사. 이 보도에 따르면 사고 이후 후쿠시마 원전에서 50킬로미터 떨어진 고리야마시에 거주하는 많은 아이들에게서 원인불명의 코피, 설사, 피로와 같은 이상증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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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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