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이 운영한 이동당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상훈(십정동)씨가 LH의 비정규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배씨는 LH가 천문학적인 빚에도 불구, 지난해 상여금으로 1000억원을 지급했으면서도 비정규직에게는 밥값을 줄이고 연월차를 없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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