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멀쩡한 건물 새로 지을 수도 없고...
서울 강북구에서 최고의 노란자위 미아삼거리역의 지하철 출입구 바로 앞에 있는 비손빌딩은 등기상의 문제 때문에 대형 시중은행을 유치할 수 없다. 구청의 허가가 필요없는 영세한 업종만 받을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현재 3층은 비어 있다.
ⓒ허성수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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