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휴와 침묵의 제국> 저자 이덕일 씨는 "특권층은 병역을 면제받고 평민만 의무를 지게되니 일본이 쳐들어와도 싸우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과도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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