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의 사기행각에 이용되었던 아로요 대통령. (왼쪽에 치마입은 여자) 필리핀 200페소 지폐 뒷면에는 비리혐의로 전직 에스트라다대통령을 몰아내자는 People Power 2 당시 길거리에서 신부 앞에서 당시 부통령인 아로요가 대통령직을 대행한다는 선서를 하는 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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