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박이’가 아닙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흙을 파낼 때 높은 곳부터 골고루 파지 않고 가장자리 쉬운 곳부터 파서 항상 이렇게 흙기둥을 남깁니다. 욕심 부리다간 흙이 무너져 장비를 덮칠 수도 있습니다. 어릴 때 하던 모래로 빼앗기 놀이의 이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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