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심히 일한 굴착기의 바가지를 용접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거들떠보지도 않을 만큼 노후 되었지만 이곳에선 꽤 쓸 만합니다. S씨도 사기의 악몽에서 벗어나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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