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군 피살 사건 진상규명대책위원회는 8월 15일 애틀랜타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왼쪽부터 레이몬드 워즈니악씨, 강훈군의 사진을 들고 있는 아버지 강성원씨, 박해명씨.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