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평화의 난장이 펼쳐졌다. 강동균 회장(흰색 티셔츠에 벙거지 모자)이 문정현 신부, 프랑스인 벤자멩 모네 씨 등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과 어우러져 춤을 추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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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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