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노모는 한시도 아들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사진은 지난 8월 25일에 강회장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을 때 주민들이 경찰서 앞에서 강 회장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을 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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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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