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논란에도 <질투>는 58%가 넘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고, 작가 최연지는 명실공히 한국 트렌디 드라마의 한 획을 긋게 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