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엔 미술가, 영화감독, 연극인 등 많은 평화를 사랑하는 예술인들의 연대도 이어지고 있다. 강정 해안가로 향하는 농로에 설치된 미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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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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