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봉쇄한 가운데도 많은 이들이 강정마을을 찾았다. 아침에 휴대폰 문자와 뉴스를 통해 마을의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경찰이 철수 할 때까지 현장에서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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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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