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행이 다녀온 곳은 2터널 지역으로, 입구는 좁았지만 내부는 2중 구조 형태의 독특한 모습이었다. - 본문 213쪽, 오사카 다치소 지하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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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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