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소중한 자연이 있는 강정마을을 지켜주세요!"라고 쓴 소원나무 뒤로 구럼비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신도들과 수녀들이 두손 모아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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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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