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앞바다로 가는 길 양쪽에는 이미 공사를 위한 일명 삼발이라 불리는 콘크리트 구조물 등 공사물품이 쌓여 있었다. 어느 예술가가 폐가 담벽에 이를 풍자한 그림을 그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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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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