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화활동가가 맨몸으로 공사를 강행하는 포크레인 앞에 달려들어 공사를 잠시 멈추었지만, 경찰은 그 사람을 바로 연행했다. 이날 강정마을 현장에서는 주민과 대학생, 평화활동가 등 35명을 연행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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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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