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방한한 베른하르트 교수는 4대강 현장을 둘러보면서 "독일에서는 수십 년 전에 포기한 4대강 공사 같은 사업을 한국은 왜 여전히 하고 있나"라면서 즉각적인 공사 중단을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