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사건의 진실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교사들에게 서면경고를 내렸습니다. 7월 11일에 전교조충북지부는 도교육청에 교권침탈을 방치하지 말라고 하고, A초 학부모들과 지역주민은 교사들을 전보시키지 말라는 서명지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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