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국원폭2세환우들의 평화나들이에 함께 참여한 조슈아 교수. 2세환우의 노모가 다리가 불편해 많이 걷지 못하자 휠체어를 밀어드리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역할을 자처했다.
ⓒ전은옥20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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