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지난 3일, 한국원폭2세환우들의 평화나들이에 함께 참여한 조슈아 교수. 2세환우의 노모가 다리가 불편해 많이 걷지 못하자 휠체어를 밀어드리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역할을 자처했다.

ⓒ전은옥2011.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