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영화 <와호장룡>을 언급하면서 '부드러움이 결국 강함을 이기는 법'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소를 억지는 잡는 사람과 자연스러운 결대로 풀어 내는 사람의 차이와도 같다고 언급한다. 즉, 장자의 철학 '무위'의 삶을 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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