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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교수

지난 8월 내한하여 12-15일, 3박4일 동안 남한강과 낙동강의 공사현장들을 조사하며 끝내는 눈물을 흘린 독일의 국제적 생태 하천공학 전문가 베른하르트 교수. 그는 IT와 자동차 기술강국인 한국이 왜 50년 전 유물인 강 개조 토목공사에 집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기철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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