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조를 설립한 4인. 좌로부터 김영태 회계감사, 조장희 부위원장, 박원우 위원장, 백승진 사무국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