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북춤(박병천류)을 추고 있는 주현미, 강혜진, 송묘영, 성민희, 이승민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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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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