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지역 반경 30km 통제구역 안에서 일부 노인들이 방사능 피폭 위험의 경고를 무릅쓰고 고향을 떠나지 않겠다고 고집하며 돌아와 살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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