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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옥 (malgeul)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지역 반경 30km 통제구역 안에서 일부 노인들이 방사능 피폭 위험의 경고를 무릅쓰고 고향을 떠나지 않겠다고 고집하며 돌아와 살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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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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