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근 (ensagas)

현릉

안산에 있던 현덕왕후는 세조에 의해 파헤쳐져 흩뿌려졌다 중종8년(1513) 복위되어 지아비 곁에 잠들어 있다. 정자각을 중심으로 왼쪽이 문종 오른쪽이 현덕왕후다

ⓒ이정근2011.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 <병자호란>을 펴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