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피해 1,2세들 국회 바라보며 인권과 삶의 존엄 외치다
20일 오후 4시, 한국의 '히로시마' 경남 '합천'에서 상경한 원폭피해자와 2세 '환우'들이 국회 앞 거리에서 원폭피해자와 그 자녀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 보건복지위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하였다.
ⓒ전은옥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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