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의 몰락한 가장 안내상(사진 위)와 '88만원 세대' 백진희(아래). 김병욱 감독의 옥상달빛의 노래로 이들을 위로 했다.
ⓒMBC2011.09.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