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 한일청구권 재협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원폭피해자1,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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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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