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원폭피해자 및 그 자녀의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원폭피해자1,2세들의 국회 앞 기자회견.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하여 경남 합천등지에서 40여 명의 원폭피해1,2세들이 상경하였다.

ⓒ전은옥2011.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