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 그룹 f(x)가 소속사 선배인 강타, 슈퍼주니어, 장리인 등과 함께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한중일 콘서트 '삼국연예-중일한풍운음악성전'에 초대됐다. 이에 따라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는 고국에서 노래하게 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