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F(X)

5인조 걸 그룹 f(x)가 소속사 선배인 강타, 슈퍼주니어, 장리인 등과 함께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한중일 콘서트 '삼국연예-중일한풍운음악성전'에 초대됐다. 이에 따라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는 고국에서 노래하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2011.09.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