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원전 방사능을 더 이상 만들기를 바라지 않아요. 이 목소리가 모두에게 전해지기를"이란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시오리씨. 비가 내리면 방사능 수치가 걱정되면서도 청년들의 경제산업성 앞 평화적 시위는 많은 관심과 주목 속에서 열흘간의 장정을 마쳤다.
ⓒ스도 코이치 제공2011.09.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