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가 찢어진 이후 새롬이는 어린이집에서 내 주는 그림/글자 일기를 꼬박꼬박 잘해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즐겁게 하는 일기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이만큼 쓰게 된데는 그동안 꾸준한 노력이 있었지요. 싫었던 좋았던 간에 말이죠.
ⓒ윤태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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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