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진보신당 상임고문, 조승수 진보신당 전 대표, 임성규 전 민주노총 위원장, 김세균 진보교연 공동대표 등이 22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의 통합 추진을 비판했다.
ⓒ이경태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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