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조승수 진보신당 전 대표, 임성규 민주노총 전 위원장, 김세균 진보교연 대표 등 진보진영 인사 353명이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통합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경태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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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