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ngshuh)

언젠가 이렇게 떠나겠지...

임종체험에 참여한 여성들이 누워 있는 관의 뚜껑이 덮여지고 있다.

ⓒ허성수2011.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